'1타차 아쉽네' 최진호,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단독 3위로 마쳐 [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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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우승을 추가할 좋은 기회를 맞았던 최진호(41)가 1타 차이로 연장전 진출이 불발됐다.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를 작성한 최진호는 단독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최진호는 4번홀(파5) 1.5m 버디를 잡은 데 이어 6번홀(파5) 2m 버디를 기록하며, 후반 14번 홀까지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공동 3위로 밀린 최진호는 18번홀(파5) 3m 버디로 홀아웃하면서 단독 3위가 됐지만, 1타 차이로 연장전에는 나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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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오랜만에 우승을 추가할 좋은 기회를 맞았던 최진호(41)가 1타 차이로 연장전 진출이 불발됐다.
15일 경기도 안산의 더헤븐 컨트리클럽 웨스트-사우스 코스(파72·7,293야드)에서 계속된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원) 마지막 날. 단독 1위로 출발한 최진호는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를 작성한 최진호는 단독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서 최종일 7언더파 65타를 몰아친 사카모토 유스케(일본)와 6타를 줄인 숀 노리스(남아공)가 최진호를 밀어내고 공동 1위(18언더파 170타)로 정규 72홀을 끝냈다.
최진호는 4번홀(파5) 1.5m 버디를 잡은 데 이어 6번홀(파5) 2m 버디를 기록하며, 후반 14번 홀까지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그러나 앞 조 선수들의 매서운 추격전 속에서 흔들린 최진호는 15번홀(파3) 그린 위 7.2m 거리에서 3퍼트 보기를 범하면서 공동 1위를 허용했다.
최진호는 이어진 16번홀(파4)에서도 3퍼트가 나오면서 선두에서 내려왔다. 그 사이 버디를 추가한 사카모토 유스케와 숀 노리스는 18언더파로 경기를 마쳤다.
공동 3위로 밀린 최진호는 18번홀(파5) 3m 버디로 홀아웃하면서 단독 3위가 됐지만, 1타 차이로 연장전에는 나서지 못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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