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안초, 교육감기 동아리 축구대회 두 종목 우승

강신욱 기자 2025. 6. 1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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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학년과 6학년 남초부 정상, 6학년 여초부 3위
▲ 도안초등학교가 24회 충북도교육감기 동아리 축구대회에서 두 종목 우승을 차지한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 /도안초등학교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 증평 도안초등학교가 24회 충북도교육감기 동아리 축구대회에서 두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도안초는 지난 12~13일 괴산스포츠타운 축구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1부(소규모학교)에서 4~5학년 남초부와 6학년 남초부 우승, 6학년 여초부 3위의 성적을 거뒀다.

남자 4~5학년부와 남자 6학년부는 결승에서 모두 진천 문상초와 만나 각각 5-3, 3-2로 승리해 우승했다.

6학년 이민혁(남) 학생과 4학년 김태원(남) 학생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도안초는 앞서 지난 4월 괴산·증평 초등 동아리 축구대회에서 모든 종목을 석권해 이번 충북 대회에 출전했다.

이정인 교장은 "충북도교육청이 진행하는 '어디서나 운동장' 활동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괴산·증평 교육가족의 응원과 지원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증평 강신욱기자 ksw64@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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