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 20일 'KOADMEX 2025' 대구서 개최…첨단의료산업 '퀀텀 점프' 이끈다

이통원 2025. 6. 1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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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코아디멕스(KOADMEX·대한민국 국제 첨단 디지털 의료기기 및 의료산업전) 2025'가 20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시작한 KOADMEX는 비수도권 최 대규모 디지털헬스 케어 중심의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기술을 융합한 혁신 의료기기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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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코아디멕스(KOADMEX·대한민국 국제 첨단 디지털 의료기기 및 의료산업전) 2025'가 20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시작한 KOADMEX는 비수도권 최 대규모 디지털헬스 케어 중심의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기술을 융합한 혁신 의료기기 전시회다.

올해 KOADMEX는 오는 20일부터 22일지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열린다.

전시회 규모는 총 100개 사, 250개 부스가 참가하며 디지털헬스케어관, 글로벌협력관 등 특별관도 운영한다. 특히 20개국에서 온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도 진행돼 기업의 수출판로 개척을 견인한다.

행사 참관 신청은 19일까지 KOADMEX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주요 행사를 살펴보면 첫날인 20일 20개국 이상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 일 대 일 수출 상담을 진행하는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가 진행된다.

같은 날 최신 의료기기 인허가 동향을 공유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최 '대구 식약청 의료기기 정책 설명회와 QMS(유럽 품질경영시스템) 요건과 전략을 살펴보는 'MDR 전환기 실무 대응 세미나도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산·학·연·병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교류의 장도 마련되어 있다. 의료기기산업 저명인사를 초청해 최신 연구동향을 공유하는 '自强 Junto 포럼', 지역 기반 의료기관·기업·연구자가 한데 모여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는 '영남대 교류회'가 열린다.

이밖에 의료기기 개발 현장 실무자를 위한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및 임상시험 세미나'와 중소기업을 위한 '디지털의료기기 인증 및 GMP 심사 민원설명회'도 진행한다.

21일에는 'Bridging Innovation in Healthcare'를 주제로 한 국제세미나 '글로벌 협력 컨퍼런스', 알츠하이머 등 신경퇴행성질환 치료기술 개발동향을 교류하는 '치매 극복을 위한 치료기술 개발 세미나'가 개최된다.

전시회 마지막 날은 '안질환 의료기술 및 초음파 융복합 진단치료기술 전문가 세미나'는 물론 병원 구매팀과 직접 만날 수 있는 '병원 구매팀 구매상담회'도 열린다.

케이메디허브 공동관에서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과학체험 행사도 운영할 예정이다.

공동관에서는 ▷3D 스캐닝·프린팅 체험(사과 같은 내 얼굴, 3D Play Zone) ▷AI 사진 합성 포토부스 ▷인생네컷 ▷캐리커처 코너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이밖에 태양광 우주인 로봇, 인체 기관 조립 만들기 등 초등생 대상 과학놀이와 함께, 참여자에게는 캐릭터 텀블러와 파우치 등을 제공한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KOADMEX 2025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만큼, 전시와 더불어 수출·정책·기술 교류를 아우르는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가 참가 기업들에게 제품 홍보를 넘어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퀀텀 점프(Quantum Jump)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