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美 입국 제한 명단에 36개국 추가 검토

공미나 2025. 6. 15. 15: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입국을 제한하는 국가 명단에 36개 나라를 추가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14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는 미 국무부 내부 문건을 입수해 트럼프 행정부가 앞서 19개국 국민의 입국을 전면 금지하거나 부분적으로 제한한 가운데, 그 대상을 확대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집트·캄보디아 등 포함
앞서 19개국 입국 금지·제한

14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입국을 제한하는 국가 명단에 이집트, 캄보디아 등 36개 나라를 추가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AP·뉴시스

[더팩트 | 공미나 기자]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입국을 제한하는 국가 명단에 36개 나라를 추가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14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는 미 국무부 내부 문건을 입수해 트럼프 행정부가 앞서 19개국 국민의 입국을 전면 금지하거나 부분적으로 제한한 가운데, 그 대상을 확대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문건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36개 나라가 자신들이 정한 기준과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입국 제한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라고 워싱턴포스트는 전했다.

이번 추가 입국 제한 대상으로 검토되는 36개 나라에는 이집트, 카메룬, 캄보디아 등 아프리카, 아시아, 태평양도서국 등이 포함됐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9일부터 이란, 예멘, 아프가니스탄 등 12개 나라 국민의 미국 입국을 금지하고 쿠바, 라오스 등 7개 나라 국민의 입국은 일부 제한했다.

mnmn@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