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양촌 화장품 제조공장에서 화재 발생… 직원 8명 자력 긴급 대피

양형찬 기자 2025. 6. 1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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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낮 12시41분께 김포 양촌읍의 3층짜리 화장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2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당국은 해당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소방관 60여명과 장비 20여대를 투입해 이날 오후 2시37분께 초기 진화를 했다.

불이 나자 공장에 있던 직원 8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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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양촌읍 화장품 제조공장 화재현장. 김포소방서 제공


15일 낮 12시41분께 김포 양촌읍의 3층짜리 화장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2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당국은 해당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소방관 60여명과 장비 20여대를 투입해 이날 오후 2시37분께 초기 진화를 했다.

불이 나자 공장에 있던 직원 8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김포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공장 화재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으니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고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고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양형찬 기자 yang21c@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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