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그라운드의 ‘파이터’ 가투소, ‘아주리 군단’으로 향한다→‘공식 발표 예정’

이종관 기자 2025. 6. 1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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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의 '파이터' 젠나로 가투소 감독이 이탈리아 대표팀으로 향한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가투소 감독이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신임 감독으로 선임됐다"라고 전했다.

AC밀란, 이탈리아 대표팀 등에서 활약한 미드필더 가투소가 지도자 커리어를 시작한 것은 지난 2013년이었다.

이에 로마노 기자는 "가투소 감독은 스팔레티 감독을 즉시 대체할 것이며, 합의가 완료됐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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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브리시오 로마노 SNS

[포포투=이종관]


그라운드의 ‘파이터’ 젠나로 가투소 감독이 이탈리아 대표팀으로 향한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가투소 감독이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신임 감독으로 선임됐다”라고 전했다.


AC밀란, 이탈리아 대표팀 등에서 활약한 미드필더 가투소가 지도자 커리어를 시작한 것은 지난 2013년이었다. 스위스 시옹에서 현역 은퇴를 선언한 그는 선수 겸 감독으로 지도자 생활의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팔레르모, AC 피사, AC밀란 유스 감독 등을 거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고 2017-18시즌 도중 AC밀란 정식 감독으로 선임됐다.


활약은 다소 아쉬웠다. 시즌 초반엔 크게 흔들리며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이후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전력 보강을 하면서 어느 정도 재정비에 성공했으나 AC밀란의 명성에 걸맞은 성적을 내지는 못했다(리그 5위로 시즌을 마쳤다). 결국 시즌이 끝난 후 사임을 발표했고 나폴리, 피오렌티나, 발렌시아 등에서 커리어를 이어갔으나 모두 성적 부진으로 물러나야 했다.


올 시즌엔 크로아티아 하이두크 스플리트 사령탑으로 선임된 가투소. 2년 계약을 맺었으나 1년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의 후임으로 ‘아주리 군단’의 사령탑에 낙점됐기 때문. 이에 로마노 기자는 “가투소 감독은 스팔레티 감독을 즉시 대체할 것이며, 합의가 완료됐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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