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몸상태 100% 아냐"… 콤파니 감독, 오클랜드전 '수비 키맨' 조나탄 타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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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상 콤파니 바이에른 뮌헨 감독이 2025 FIFA 미국 클럽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가진 첫 기자회견에서 김민재를 비롯한 선수들의 컨디션에 대해 언급했다.
콤파니 감독이 이끄는 바이에른 뮌헨은 이번 미국 클럽 월드컵에서 C그룹에 속해 오클랜드 시티(뉴질랜드)·벤피카(포르투갈)·보카 주니어스(아르헨티나)와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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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뱅상 콤파니 바이에른 뮌헨 감독이 2025 FIFA 미국 클럽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가진 첫 기자회견에서 김민재를 비롯한 선수들의 컨디션에 대해 언급했다.
콤파니 감독이 이끄는 바이에른 뮌헨은 이번 미국 클럽 월드컵에서 C그룹에 속해 오클랜드 시티(뉴질랜드)·벤피카(포르투갈)·보카 주니어스(아르헨티나)와 경쟁한다. 첫 경기는 오는 16일 새벽 1시(한국 시각) FC 신시내티 스타디움에서 벌어질 오클랜드 시티전이다.
콤파니 감독은 오클랜드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막 이곳에 도착했다. 드디어 대회가 시작된다는 느낌이 든다. 경기가 기다려지고, 이 대회가 우리에게 어떤 결과를 가져다줄지 기대된다"라고 클럽 월드컵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한국 팬들에게는 가장 궁금할 김민재를 포함한 수비수들의 기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콤파니 감독은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설명했다.
콤파니 감독은 "김민재와 다요 우파메카노는 아직 몸 상태가 완전하지 않다"라고 짚은 뒤, "조나탄 타는 이미 분데스리가에서 자신의 능력을 증명했고, 대표팀 적응도 빠르다. 타가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엘 04 레버쿠젠에서 영입한 신입 수비 자원에 기대를 건 것이다.

최근 갈라타사라이 이적을 확정지은 르로이 사네에 대해서는 "아직 바이에른 뮌헨 선수"라고 말했다.
콤파니 감독은 클럽 월드컵을 모두 마친 후에야 갈라타사라이 유니폼으로 갈아입게 되는 사네에 대해 "사네는 아직 우리 선수다. 자말 무시알라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고, 공격진에서 누수를 원하지 않았다. 사네는 대회 참가를 원했고, 이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신호였다. 그는 시즌 막판에도 강한 퍼포먼스를 보였고, 언제든 위협이 될 수 있는 선수"라고 기대했다.
한편 콤파니 감독은 객관적 전력상 크게 밑도는 팀으로 평가되는 오클랜드 시티전에 대해서는 "국가대표팀에서도 상대 전력이 약한 팀을 상대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상대는 아주 컴팩트하게 수비하며 기회를 엿볼 것이다. 우리는 그들을 존중하고, 차분하게 우리의 할 일을 해내야 한다"라며 진중한 자세로 승부에 임할 것이라고 반응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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