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만 송이 수국 만개...알록달록 수국 정원 '북적'

이민재 2025. 6. 1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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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름으로 다가서면서 울산 장생포는 수국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현장에 YTN 이슈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이민재 리포터!

[리포터]

네, 울산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수국이 활짝 피었군요.

현장 분위기 어떤가요?

[리포터]

네, 보시는 것처럼 이곳은 오색찬란한 수국이 활짝 피어있습니다.

수국은 여름을 대표하는 꽃이죠.

어제 내렸던 비로 수국은 더 활짝 피어있기도 한데요.

관람객들은 꽃 사이사이를 거닐면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축제는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했습니다.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얼굴에는 초여름의 햇살처럼 환한 미소가 번지고 있는데요.

축제장 곳곳에서는 아이들이 수국 초롱을 들고 추억을 남기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울산 남구청장이 전하는 축제 이야기도 마련했는데요, 들어보겠습니다.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에 대해서 시청자께 소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서동욱 / 울산 남구청장 : 네, YTN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입니다. 올해로 벌써 네 번째를 맞은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이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해를 거듭할수록 전국적으로 유명해지면서 엄청나게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고 계십니다. '장생포! 수국에 흠뻑 물들다' 라는 주제에 걸맞게 백만송이 수국이 활~짝 만개한 이곳에서 이번 달 29일까지 축제가 진행되니깐요. 시청자 여러분께서도 장생포에 직접 오셔서 오감을 자극하는 오색수국의 매력에 흠뻑 물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리포터]

네, 구청장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이렇게 수국에 흠뻑 물들 수 있는 이번 축제는 볼거리부터 즐길거리까지 가득한데요.

알록달록한 수국은 물론이고요.

해가 지고 나면 꽃과 어우러지는 멋진 조명이 장생포의 밤을 빛낼 예정입니다.

어딜 가도 포토존인 이곳에서 잊지 못할 추억 남겨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울산 장생포에서 YTN 이민재입니다.

YTN 이민재 (minjae11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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