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만 송이 수국 만개...알록달록 수국 정원 '북적'
[앵커]
여름으로 다가서면서 울산 장생포는 수국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현장에 YTN 이슈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이민재 리포터!
[리포터]
네, 울산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수국이 활짝 피었군요.
현장 분위기 어떤가요?
[리포터]
네, 보시는 것처럼 이곳은 오색찬란한 수국이 활짝 피어있습니다.
수국은 여름을 대표하는 꽃이죠.
어제 내렸던 비로 수국은 더 활짝 피어있기도 한데요.
관람객들은 꽃 사이사이를 거닐면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축제는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했습니다.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얼굴에는 초여름의 햇살처럼 환한 미소가 번지고 있는데요.
축제장 곳곳에서는 아이들이 수국 초롱을 들고 추억을 남기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울산 남구청장이 전하는 축제 이야기도 마련했는데요, 들어보겠습니다.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에 대해서 시청자께 소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서동욱 / 울산 남구청장 : 네, YTN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입니다. 올해로 벌써 네 번째를 맞은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이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해를 거듭할수록 전국적으로 유명해지면서 엄청나게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고 계십니다. '장생포! 수국에 흠뻑 물들다' 라는 주제에 걸맞게 백만송이 수국이 활~짝 만개한 이곳에서 이번 달 29일까지 축제가 진행되니깐요. 시청자 여러분께서도 장생포에 직접 오셔서 오감을 자극하는 오색수국의 매력에 흠뻑 물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리포터]
네, 구청장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이렇게 수국에 흠뻑 물들 수 있는 이번 축제는 볼거리부터 즐길거리까지 가득한데요.
알록달록한 수국은 물론이고요.
해가 지고 나면 꽃과 어우러지는 멋진 조명이 장생포의 밤을 빛낼 예정입니다.
어딜 가도 포토존인 이곳에서 잊지 못할 추억 남겨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울산 장생포에서 YTN 이민재입니다.
YTN 이민재 (minjae11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불참 시 미국에 잘못된 시그널 줄 수도"...李, 나토 정상회의 참석 검토 중 [Y녹취록]
- "위고비 맞았다가 생식기 커져" 잇따르는 후기...전문가들의 분석은 [지금이뉴스]
- 뒤바뀐 성별 스티커에 20대 여성 알몸 노출...결국 정신과 치료 [지금이뉴스]
- 약물운전, 5년 새 3배 ↑..."처방약도 조심"
- 장거리 이코노미 승객들은 '다닥다닥'...대한항공 '닭장 배치' 논란 [지금이뉴스]
- 총 들고 트럼프 저택 침입한 20대 사살돼...트럼프 지지율 역대 최저
- [속보] 경찰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범 검거"
- [속보] 윤석열 체포방해 2심, 고법 내란전담 형사1부로
- 전한길 콘서트, 태진아·이재용 이어 정찬희도 출연 거부
- [단독] 보이스피싱 의심하고도 은행은 "좋을 대로 하세요"...15억 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