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민정수석 중요성 다시 확인…신중하게 인선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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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15일 오광수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의 후임 인선과 관련해 "공직기강 확립과 인사 검증을 담당하는 민정수석의 중요성이 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 확인된 만큼, 시간이 걸리더라도 더 신중하게 새로운 민정수석 인선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정수석 외에 경청통합수석 등 일부 수석급 비서진 인선이 늦어지는 배경에 대해선 "그동안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등 외교 일정이나 경제살리기, 정치 복원 등을 중심으로 업무가 이뤄지다 보니, 다른 부분들의 인선은 좀 늦어진 면이 있다"며 "더 꼼꼼하게 검증하는 중이라고 이해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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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15일 오광수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의 후임 인선과 관련해 "공직기강 확립과 인사 검증을 담당하는 민정수석의 중요성이 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 확인된 만큼, 시간이 걸리더라도 더 신중하게 새로운 민정수석 인선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민정수석 외에 경청통합수석 등 일부 수석급 비서진 인선이 늦어지는 배경에 대해선 "그동안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등 외교 일정이나 경제살리기, 정치 복원 등을 중심으로 업무가 이뤄지다 보니, 다른 부분들의 인선은 좀 늦어진 면이 있다"며 "더 꼼꼼하게 검증하는 중이라고 이해해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장관 등 내각 인사와 관련해서도 "16일까지 국민 추천을 받는 것으로 안다. 그 이후 집중적으로 인선 작업에 들어갈 것"이라며 "이 대통령이 G7 회의 참석 후 돌아오는 시점과 맞물려 (내각 후보자들의) 발표가 가능하지 않겠나"라고 했다.
앞서 오 전 수석은 차명 대출 및 부동산 차명 관리 의혹으로 사의를 표명하고 이 대통령도 이를 받아들이면서 임명된 지 닷새 만인 지난 13일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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