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는 둘 다 하는 것이 정상” ‘이도류’ 의지 드러낸 오타니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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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간판스타 오타니 쇼헤이, 그는 투타 겸업에 대한 의지를 재차 드러냈다.
오타니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경기 1번 지명타자로 출전, 홈런 두 개를 때리며 팀의 11-5 대승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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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간판스타 오타니 쇼헤이, 그는 투타 겸업에 대한 의지를 재차 드러냈다.
오타니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경기 1번 지명타자로 출전, 홈런 두 개를 때리며 팀의 11-5 대승에 기여했다. 지난 3일 뉴욕 메츠와 홈경기 이후 처음으로 홈런을 때리며 긴 침묵에서 벗어났다.
경기 후 취재진 앞에 선 그는 통역 윌리 아이어토를 통해 “한동안 홈런을 때리지 못한 거 같다. 오늘 두 개의 홈런을 놓고 보자면 첫 번째 홈런이 더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경기 초반 점수를 낼 수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날 자신의 활약을 돌아봤다.

지난 2023시즌 막판 투구 도중 팔꿈치 부상이 재발한 그는 미국 진출 이후 두 번째 수술을 받았다. 이후 현재까지 투수로서 재활이 계속되고 있다. 현재 라이브BP를 소화중이다.
그는 “라이브BP는 내 재활에 있어 굉장히 중요한 과정이다. 던지는 강도도 다르고 그렇기에 내 몸이 느끼는 것도 다를 수밖에 없다. 그러나 몸의 느낌이 올바른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라며 재활 과정을 차근차근 밟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내게 있어 투타 겸업 선수로 뛰는 것이 익숙하기에 그것이 정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지난해는 내게 있어 비정상인 해였다. 결국은 원래 내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신에게는 투타 겸업으로 뛰는 것이 정상임을 분명히 말했다.

한편, 오타니는 올스타 휴식기 이전에 빅리그 경기에 투수로 복귀할 가능성을 묻자 미소와 함께 질문한 기자에게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되물으며 여운을 남겼다.
[로스앤젤레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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