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재회?' 페네르바체 이적설, "무리뉴 감독의 특별 요청으로 이적 명단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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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튀르키예로 향할 것이라는 보도가 떠올랐다.
튀르키예 매체 '파나틱'은 14일(한국시각) "손흥민은 조세 무리뉴 감독의 특별 요청으로 페네르바체 이적 명단에 포함됐다. 회장 역시 매우 관심이 많은 상태고 공식적인 제안을 했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무리뉴 감독의 역습 전술 아래 특유의 폭발적인 스피드와 결정적인 마무리 한 방으로 맹활약하며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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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강의택 기자 = 손흥민이 튀르키예로 향할 것이라는 보도가 떠올랐다.
튀르키예 매체 '파나틱'은 14일(한국시각) "손흥민은 조세 무리뉴 감독의 특별 요청으로 페네르바체 이적 명단에 포함됐다. 회장 역시 매우 관심이 많은 상태고 공식적인 제안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손흥민은 이번 시즌 만료될 예정이었던 계약을 1년 연장했다. 하지만,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경질되자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고 페네르바체가 관심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무리뉴 감독은 2019년 11월 성적 부진으로 경질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후임으로 토트넘에 부임하며 손흥민과 인연이 시작됐다.
토트넘 감독 시절 선수비 후역습 전술을 운영하며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조합을 제대로 살렸고 일명 '손케듀오'를 만들어낸 감독이기도 하다.
손흥민은 무리뉴 감독의 역습 전술 아래 특유의 폭발적인 스피드와 결정적인 마무리 한 방으로 맹활약하며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었다.
시즌 종료 후 손흥민의 거취에 대한 소문이 많다. 최근에는 유럽 생활을 끝내고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로 향할 것이라는 소식도 계속해서 들려오고 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손흥민은 경질된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함께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우승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나오는 결별설과 이적설은 직전 시즌 손흥민이 보여준 아쉬운 기량이 주된 원인으로 보인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손흥민은 더 이상 토트넘에게 필수적인 선수가 아니다. 예전만큼 빠르고 날카롭지 않다. 영향력은 점점 약해지고 있다"고 혹평을 남겼다.
기록상으로는 아쉬운 모습을 보인 것이 사실이다. 손흥민은 직전 시즌 리그에서 7골만을 기록하며 2016~2017시즌부터 이어져 온 두 자릿수 득점에 실패했다.

STN뉴스=강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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