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럭셔리 신혼여행 "젠데이아도 묵었던 숙소..중세시대 온 듯" [RE:뷰]

하수나 2025. 6. 1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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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보라가 이탈리아 북부로 떠난 럭셔리 신혼여행 모습을 공개했다.

14일 온라인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선 '젠데이아, 톰홀랜드도 묵었던 숙소... 평생 누릴 호사 다 누렸던 이태리 북부 신혼 여행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남보라가 이탈리아로 신혼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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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남보라가 이탈리아 북부로 떠난 럭셔리 신혼여행 모습을 공개했다. 

14일 온라인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선 ‘젠데이아, 톰홀랜드도 묵었던 숙소... 평생 누릴 호사 다 누렸던 이태리 북부 신혼 여행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남보라가 이탈리아로 신혼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피렌체에서 우피치 미술관 투어에 나선 남보라는 세계적인 명작들을 감상하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남보라는 “가이드 선생님 설명을 들으면서 보니까 몰랐던 것도 알게 되고 더 재밌었다”라고 밝혔다. 

특히 보티첼리의 명작 ‘비너스의 탄생’을 직접 관람한 남보라는 “비너스작품을 제가 눈으로 보게 되다니 대박”이라며 “심지어 오늘 사람이 별로 없어서 저 그림 앞까지 가는 게 거의 몇 달 만에 있는 일이라고 하더라”며 “완전 럭키비키잖아!”라고 말했다.

이어 신혼여행 마지막 숙소를 찾은 남보라는 “여기는 젠데이랑 톰 홀랜드가 묵어서 유명해진 호텔인데 900년 넘은 고성을 리모델링해 사용하고 있는 곳”이라며 “그래서 빈티지한 인테리어가 멋진 곳”이라고 소개했다.

남보라는 아늑한 공간의 거실과 간단하게 간식들을 먹을 수 있는 바, 거실 옆에는 드레스룸과 고풍스러운 옷장, 오래된 의자가 자리 잡고 있고 있는 숙소를 소개했다. 남보라는 “제가 이태리 여행을 하면서 앤틱의 멋에 대해 알아버렸다”라고 털어놨다. 침실 주변에 오래된 그림들이 걸려있는 모습에 “마치 중세시대에 온 것 같은 느낌”이라고 감탄했다. 이어 남보라는 새소리가 들리고 하늘이 보이는 호텔 수영장에서 힐링하며 신혼여행을 만끽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 5월 10일 동갑내기 사업가 남친과 결혼식을 올리며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남보라의 인생극장’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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