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첫 태풍 '우딥', 열대저압부로 약화...비구름 우리나라로 유입

정혜윤 2025. 6. 1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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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1호 태풍 '우딥'이 오늘 새벽 3시쯤 중국 홍콩 서북서쪽 약 290km 부근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했으며 앞으로 세력은 열대저기압으로 더 약해지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를 동반한 저기압이 남하하며 전국에 국지성 호우가 내리고, 특히 내일 새벽에는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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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태풍 '우딥''이 오늘 새벽 중국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했습니다.

기상청은 1호 태풍 '우딥'이 오늘 새벽 3시쯤 중국 홍콩 서북서쪽 약 290km 부근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했으며 앞으로 세력은 열대저기압으로 더 약해지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태풍이 남긴 비구름이 밤사이 북서쪽으로 이동해 내일 새벽과 아침 사이 우리나라 제주도와 남해안을 지나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를 동반한 저기압이 남하하며 전국에 국지성 호우가 내리고, 특히 내일 새벽에는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 있다고 밝혔습니다.

내일까지 제주도에는 최고 150mm 이상, 남해안에는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오겠고, 내륙에도 80mm 이상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특히 비가 내리는 곳에는 시간당 15m 이상의 돌풍과 천둥, 번개가 동반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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