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강릉 트레일 페스타 성료 “K-트레일 도시·아시아 힐링관광 수도 강릉”

황선우 2025. 6. 1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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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글로벌 강릉 트레일 페스타'가 15일 국내·외 걷기 여행자 1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료됐다.

지난 13일부터 사흘간 열린 이번 행사는 대만, 몽골, 부탄, 일본 등 아시아트레일(ATN) 회원국 회원들과 한국걷는길연합(KTA) 15개 단체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걷는 길 교류의 장·트레일 진행·팸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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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포해변 중앙광장에서 진행된 다함께 걷기 축제 준비 운동 모습. 강릉시 제공

‘2025 글로벌 강릉 트레일 페스타’가 15일 국내·외 걷기 여행자 1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료됐다.

지난 13일부터 사흘간 열린 이번 행사는 대만, 몽골, 부탄, 일본 등 아시아트레일(ATN) 회원국 회원들과 한국걷는길연합(KTA) 15개 단체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걷는 길 교류의 장·트레일 진행·팸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 2025 글로벌 강릉 트레일 페스타 환영 만찬 모습. 강릉시 제공
▲ 오죽헌 문화 관광 해설 모습. 강릉시 제공

행사 1일 차에는 참여단체 간의 단체 소개와 걷는 길 교류의 장이 진행돼 단체 간 열띤 홍보와 걷는 길 활성화에 대한 논의를 펼쳤다. 풀코스와 하프코스로 나누어 진행된 2일 차 다함께 걷기 축제에는 1100여 명이 참가해 강릉 자연을 배경으로 함께 걸었다.

15일에는 하슬라아트월드와 오죽헌을 걸으며 강릉의 전통과 현대를 만끽, 강릉 농악 공연을 관람했다.

▲ 경포해변 중앙광장에서 진행된 다함께 걷기 축제 모습. 강릉시 제공

엄금문 시 관광정책과장은 “강릉의 걷는 길을 전국을 넘어 아시아까지 알리는 계기가 됐다. K-트레일 도시로 거듭나 ‘아시아의 힐링관광 수도 강릉’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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