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월급 빼돌려 불법 도박 30대 징역형
심충만 2025. 6. 15. 14:53

직원들 월급을 빼돌려 불법 스포츠 토토에 쓴 건설사 간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청주지법 형사6단독은 지난해 5월 직원 22명의 월급 9,400여만 원을 빼돌려 불법 스포츠토토에 쓴 30대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정희철 부장판사는 과거 도박죄로 벌금형의 약식명령을 받았는데도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횡령한 돈을 전액 변제하고 사측의 용서를 받은 점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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