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봉근린공원에 물놀이형 바닥분수 가동

임은수 기자 2025. 6. 1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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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흥덕구 봉명동 백봉근린공원에 물놀이형 바닥분수를 조성하고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수경시설이 없던 기존 공원에 바닥분수를 만든 것으로, 폭염 속 무더위를 식히는 기능과 동시에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고자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기상 이변 환경 속에서도 시민들이 잘 적응해서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수경시설 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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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17일부터 매일 운영
백봉근린공원 물놀이형 바닥분수. 청주시 제공

[청주]청주시는 흥덕구 봉명동 백봉근린공원에 물놀이형 바닥분수를 조성하고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수경시설이 없던 기존 공원에 바닥분수를 만든 것으로, 폭염 속 무더위를 식히는 기능과 동시에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고자 조성했다.

특히 백봉근린공원은 유아, 고령자 등 폭염 취약계층 밀집도가 높은 곳이어서 어린이에게는 물놀이터로, 고령층에게는 시원한 쉼터로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시는 지난 2월부터 사업비 3억원을 들여 50㎡ 규모로 수경시설을 조성해 17일부터 가동할 예정이다.

우천시에는 가동하지 않고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기상 이변 환경 속에서도 시민들이 잘 적응해서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수경시설 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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