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예술단, 무료 공연 '화목한 문화산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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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예술단이 시민들을 위한 무료 문화 공연에 나선다.
15일 대전시립예술단에 따르면 '화목한 문화산책'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17일과 19일 오후 7시 30분, 대전 동구청 12층 공연장에서 양일간 진행된다.
대전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이번 화목한 문화산책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만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라며 "무용과 합창이라는 두 장르의 매력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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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다양한 주제 담은 합창

대전시립예술단이 시민들을 위한 무료 문화 공연에 나선다.
15일 대전시립예술단에 따르면 '화목한 문화산책'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17일과 19일 오후 7시 30분, 대전 동구청 12층 공연장에서 양일간 진행된다.
대전시립무용단과 대전시립합창단이 각각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첫 무대는 17일 대전시립무용단의 무용극 헨젤과 그레텔이다.
친숙한 동화를 춤과 이야기로 풀어낸 이번 작품은 유쾌한 무대 연출과 생동감 넘치는 안무가 어우러져, 어린이에겐 상상력을, 어른에겐 따뜻한 동심의 감성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19일엔 대전시립합창단이 영화음악 콘서트를 선보인다.
액션, 로맨스,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주제곡을 합창으로 재해석해, 관객들에게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이날 무대엔 특별 게스트로 1990년대 포크 음악의 대표 가수 박학기가 출연한다. '향기로운 추억', '비타민' 광고음악 등으로 사랑받아온 박학기는 자신의 대표곡들을 직접 들려주며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대전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이번 화목한 문화산책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만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라며 "무용과 합창이라는 두 장르의 매력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예술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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