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마시아+로컬 보이’ 결국 바르사 떠난다...‘가리도, 재계약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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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시 가리도는 바르셀로나를 떠날 예정이다.
2004년생, 스페인 국적의 미드필더 가리도는 바르셀로나가 기대하던 차세대 자원이다.
영국 '트리뷰나'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를 인용해 "가리도의 거취는 불확실하다. 그의 계약은 6월 30일에 만료되지만 아직 재계약에 합의하지 않았다. 바르셀로나는 그가 자유 계약(FA)으로 팀을 떠날 것을 우려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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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알레시 가리도는 바르셀로나를 떠날 예정이다.
2004년생, 스페인 국적의 미드필더 가리도는 바르셀로나가 기대하던 차세대 자원이다. ‘로컬 보이’이자 줄곧 바르셀로나 유스 ‘라 마시아’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22년에 2군 팀인 바르셀로나 아틀레틱으로 콜업됐다.
2023-24시즌을 앞두곤 공식적인 아틀레틱 소속 선수가 됐다. 그리고 등번호 10번을 부여받으며 팀 내부적으로 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장기 부상을 당하며 일찍이 팀을 이탈했고 복귀 이후에도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아쉬운 한 해를 보냈다.
올 시즌엔 팀의 주장으로 선임됐다. 그러나 팀의 4부 리그 강등을 막지는 못했다. 동시에 그의 거취에 대한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흘러나오는 중이고 바르셀로나를 떠날 것이 매우 유력해 보인다. 영국 ‘트리뷰나’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를 인용해 “가리도의 거취는 불확실하다. 그의 계약은 6월 30일에 만료되지만 아직 재계약에 합의하지 않았다. 바르셀로나는 그가 자유 계약(FA)으로 팀을 떠날 것을 우려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그는 재계약 제안에 아직 응답하지 않았다. 현재 상황으로 볼 때 그의 미래는 바르셀로나 밖에서 펼쳐질 가능성이 더 높다”라고 덧붙였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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