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식 서울교육감 "학교민원 대응 현실 점검, 교사 실질적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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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15일 "교육청의 교권 보호 및 학교민원 대응 현실을 다시 점검하고 선생님에 대한 실질적인 보호가 이뤄질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정 교육감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에서 진행된 '제주 교사 추모 및 교권 보호 대책 요구 전국 교원 집회'에 참석해 이처럼 말했다.
정 교육감은 "오늘 모이신 선생님들의 눈물을 잊지 않겠다"며 "서울교육공동체와 함께, 무거운 마음으로 제주 선생님을 추모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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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공동체와 함께 제주 선생님 추모"

(서울=뉴스1) 이유진 기자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15일 "교육청의 교권 보호 및 학교민원 대응 현실을 다시 점검하고 선생님에 대한 실질적인 보호가 이뤄질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정 교육감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에서 진행된 '제주 교사 추모 및 교권 보호 대책 요구 전국 교원 집회'에 참석해 이처럼 말했다.
정 교육감은 "집회 내내 2년 전 여름 검은 점으로 광장에 모이셨던 선생님들의 간절한 외침을 생각했다"며 "학생에게 진심을 다하는 선생님을 일찍 떠나보내는 비극을 반드시 끝내야 한다고 거듭 다짐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광장의 열기를 가슴에 담고, 선생님들과 더 긴밀하게 대화하겠습니다"며 "가장 무거운 책임감으로 교육 현장에 다가가겠다"고 강조했다.
정 교육감은 "오늘 모이신 선생님들의 눈물을 잊지 않겠다"며 "서울교육공동체와 함께, 무거운 마음으로 제주 선생님을 추모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달 22일 제주에서 한 중학교 교사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학생 가족의 지속적인 민원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다 결국 숨졌다.
rea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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