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오현주 안보실 3차장…다자 외교 전문가

정윤영 기자 2025. 6. 15. 14: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경제안보를 담당할 국가안보실 3차장에 오현주 전 주교황청 대사를 임명했다.

전임 윤석열 정부에서는 여성 최초로 주교황청 대사를 지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외교부 개발협력국장, 유엔 중앙긴급대응기구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지니고 있다"라며 "세계 각국 경제안보 분야에서 경쟁하는 가운데 국익 극대화를 위한 경제안보 전략 수립에 나설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현주 안보실 3차장. (대통령실 제공)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경제안보를 담당할 국가안보실 3차장에 오현주 전 주교황청 대사를 임명했다.

오 3차장은 1968년 광주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서문학과를 졸업한 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 석사 과정을 밟았다.

그는 1994년 외무고시 28회에 합격해 외교부에 입부했다. 이후 주청두 대한민국 총영사관 영사, 외교통상부 개발협력과 과장, 주제네바 대한민국 대표부 참사관, 외교부 개발협력국장, 유엔인권이사회 의장특별보좌관, 주유엔 대한민국 대표부 차석대사를 지냈다.

전임 윤석열 정부에서는 여성 최초로 주교황청 대사를 지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외교부 개발협력국장, 유엔 중앙긴급대응기구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지니고 있다"라며 "세계 각국 경제안보 분야에서 경쟁하는 가운데 국익 극대화를 위한 경제안보 전략 수립에 나설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1968년 광주 △고려대 서문학과 △케임브리지대 석사 △제28회 외무고시 △유엔 중앙긴급대응기금(CERF) 자문위원 △외교부 주유엔대한민국대표부 차석대사 △유니세프 집행이사회 부의장 △외교부 주교황청대한민국대사관 특명전권대사

yoong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