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일본 극우 논란'…모자 제작사 "표현할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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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이 콘서트 무대 리허설 중 '도쿄를 다시 위대하게(MAKE TOKYO GREAT AGAIN)'라는 문구가 적힌 모자를 쓴 것에 대해 사과하고 폐기했지만, 모자 제작사는 표현의 자유를 이야기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패션을 통해 창의적인 메시지를 표현할 자유를 존중한다"며 "이 문구는 도쿄 패션 산업의 발전을 기원하는 상징적 표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일본 극우 논란에도 정국이 썼던 모자는 이슈화와 함께 빠르게 완판돼 품절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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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이 콘서트 무대 리허설 중 '도쿄를 다시 위대하게(MAKE TOKYO GREAT AGAIN)'라는 문구가 적힌 모자를 쓴 것에 대해 사과하고 폐기했지만, 모자 제작사는 표현의 자유를 이야기했습니다.
일본 브랜드 '베이식스'는 어제(14일) SNS를 통해 "불편함을 드려 죄송하다"며 "해당 디자인은 정치적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는 패션을 통해 창의적인 메시지를 표현할 자유를 존중한다"며 "이 문구는 도쿄 패션 산업의 발전을 기원하는 상징적 표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정국은 해당 논란이 불거지자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정국은 "문구에 담긴 역사적·정치적 의미를 인지하지 못한 채 착용했다"라며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저의 실수"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모자는 즉시 폐기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일본 극우 논란에도 정국이 썼던 모자는 이슈화와 함께 빠르게 완판돼 품절됐습니다.
#정국 #BTS #방탄소년단 #베이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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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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