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폐광지역 고령층 ‘현장체험형 디지털교육’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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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디지털 소외계층인 폐광지역 고령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롯데지알에스(롯데GRS)와 협업해 현장 체험형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인 '디지털 마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디지털 마실'은 무인 주문기(키오스크) 등 디지털기기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상 속 생활공간에서 디지털기기를 직접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실습형 디지털교육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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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주문기 이론교육 후 매장에서 현장실습

춘천=이성현 기자
강원도는 디지털 소외계층인 폐광지역 고령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롯데지알에스(롯데GRS)와 협업해 현장 체험형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인 ‘디지털 마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디지털 마실’은 무인 주문기(키오스크) 등 디지털기기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상 속 생활공간에서 디지털기기를 직접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실습형 디지털교육 프로그램이다.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하며 식당·카페·영화관 등 일상에서 키오스크 사용이 일상화되고 있지만, 고령층은 사용법 미숙으로 사회적 소외와 불편을 겪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강원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디지털 배움터’ 사업과 연계해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실습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참여하게 됐다.
교육은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며 디지털배움터(복지관, 경로당 등)에서 키오스크 이용에 대한 이론교육을 하고, 롯데리아 매장을 직접 방문해 지급된 디지털쿠폰을 활용한 현장실습을 하게 된다.
윤우영 강원도 행정국장은 “민관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접경지역 등 타 시군으로의 교육 확산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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