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예술작품인데 어떻게 먹나”…워싱턴서 선보인 서울의 ‘한입’ 디저트 어떻길래

배윤경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ykj@mk.co.kr) 2025. 6. 1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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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홍보대사인 에드워드 리 셰프가 서울시 굿즈인 '서울마이소울 자개함'을 활용한 이색 디저트 메뉴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서울마이소울 자개함에 담긴 이 디저트는 구운 잣 파이와 된장 캐러멜 인절미로 구성됐다.

앞서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식 뒤 열린 오찬에서 자개함에 담긴 음식이 서빙되는 것을 본 에드워드 리는 자신의 레스토랑에서도 자개함으로 디저트를 서빙하고 싶다고 제안했고, 결국 메뉴 개발로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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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이소울 자개함을 활용한 에드워드 리의 디저트 메뉴 ‘한입’. [사진 출처 = 서울시]
서울시 홍보대사인 에드워드 리 셰프가 서울시 굿즈인 ‘서울마이소울 자개함’을 활용한 이색 디저트 메뉴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에드워드 리는 자신이 운영하는 미국 워싱턴 D.C의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시아(SHIA)의 저녁 코스 마지막에 ‘한입(Hanip)’이라는 이름의 디저트를 내놨다.

서울마이소울 자개함에 담긴 이 디저트는 구운 잣 파이와 된장 캐러멜 인절미로 구성됐다.

앞서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식 뒤 열린 오찬에서 자개함에 담긴 음식이 서빙되는 것을 본 에드워드 리는 자신의 레스토랑에서도 자개함으로 디저트를 서빙하고 싶다고 제안했고, 결국 메뉴 개발로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마이소울 자개함은 40년 경력의 나전칠기 장인이 제작한 전통 공예 작품이다. 윗면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한강버스, 서울달 같은 서울의 새로운 명소들과 광화문, 남산타워 등 전통의 랜드마크들이 담겨 있다.

자개함 옆면엔 서울의 상징 꽃·나무·새인 개나리·은행나무·까치가 섬세하게 새겨져 있다.

이 자개함은 다음달 1일부터 서울마이소울샵 서울관광플라자점, 서울마이소울샵 세종문화회관점에서도 만날 수 있다고 서울시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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