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 여행자 사로잡은 '강릉 트레일 페스타'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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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개막해 강원 강릉시 일원에서 열린 '2025 글로벌 강릉 트레일 페스타'가 국내외 걷기 여행자 1천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15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강릉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대만, 몽골, 부탄, 일본 등 아시아트레일(ATN) 회원국 회원들과 한국걷는길연합(KTA) 15개 단체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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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트레일 페스타 참가자들의 준비운동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yonhap/20250615142112061usxg.jpg)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지난 13일 개막해 강원 강릉시 일원에서 열린 '2025 글로벌 강릉 트레일 페스타'가 국내외 걷기 여행자 1천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15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강릉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대만, 몽골, 부탄, 일본 등 아시아트레일(ATN) 회원국 회원들과 한국걷는길연합(KTA) 15개 단체가 참가했다.
행사는 3일간 걷는 길 교류의 장, 트레일, 팸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첫날인 13일에는 참가 단체 소개와 걷는 길 교류의 장이 마련돼 걷는 길 활성화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열렸다.
![강릉 트레일 페스타 참가자들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yonhap/20250615142112218bism.jpg)
풀 코스와 하프 코스로 나누어 진행된 둘째 날 트레일에는 1천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포해변 등 강릉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함께 걸으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하슬라아트월드와 오죽헌을 걸으며 강릉의 전통과 현대를 만끽하고 강릉농악 공연 등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엄금문 강릉시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는 강릉의 걷는 길을 전국을 넘어 아시아까지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K-트레일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릉 트레일 페스타 참가자들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yonhap/20250615142112357ifho.jpg)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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