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생일날, '육군 창설 250주년 기념' 대규모 열병식[뉴시스Pic]

전진환 기자 2025. 6. 1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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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수년 동안 원했던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가 14일 토요일(현지시각) 탱크, 군대 및 21 발의 예포와 함께 컨스티튜션 애비뉴에서 진행됐다.

6,000명 이상의 군인과 128대의 육군 탱크가 동원된 이 행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파리에서 이런 행사를 본 후 첫 임기 동안 실현하려고 시도한 것이었지만, 육군 창설 2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 퍼레이드가 추가된 올해까지 계획은 성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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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 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육군 창설 250주년 기념 군사 열병식에 참석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이날은 트럼프 대통령의 79번째 생일이기도 하다. 2025.06.15.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수년 동안 원했던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가 14일 토요일(현지시각) 탱크, 군대 및 21 발의 예포와 함께 컨스티튜션 애비뉴에서 진행됐다.

공화당 소속인 트럼프 대통령은 79세 생일을 맞아 백악관 남쪽의 특별 관람석에 앉아 가벼운 비가 내리고 먹구름이 워싱턴 기념비를 뒤덮을 때 일찍 시작되어 빠르게 움직이는 미군의 군사력을 과시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6,000명 이상의 군인과 128대의 육군 탱크가 동원된 이 행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파리에서 이런 행사를 본 후 첫 임기 동안 실현하려고 시도한 것이었지만, 육군 창설 2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 퍼레이드가 추가된 올해까지 계획은 성사되지 않았다. 2025.06.15.

[워싱턴=AP/뉴시스] 14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자유의 광장에서 시민들이 미 육군 창설 250주년 기념 열병식이 열리기에 앞서 대형 성조기를 펼쳐 들고 있다. 이날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79번째 생일이기도 하다. 2025.06.15.
[워싱턴=AP/뉴시스] 미 육군 창설 250주년 기념 군사 퍼레이드 행렬이 14일(현지 시간) 버지니아에서 워싱턴으로 넘어오는 포토맥강 위를 지나고 있다. 이날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79번째 생일이기도 하다. 2025.06.15.
[워싱턴=AP/뉴시스] 14일(현지 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미 육군 창설 250주년 기념행사에서 군인들이 예포 21발을 발사하고 있다. 이날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79번째 생일이기도 하다. 2025.06.15.
[워싱턴=AP/뉴시스] 14일(현지 시간) 워싱턴 내셔널몰에서 열린 미 육군 창설 250주년 기념행사 중 미군 병사들이 육군 피트니스 대회 종목인 ‘더 웜(the worm)’ 부문에서 경쟁하고 있다. 2025.06.15.
[워싱턴=AP/뉴시스] 제1차 세계대전 당시의 군복을 입은 미 육군 제82공수사단 소속 병사들이 14일(현지 시간) 워싱턴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육군 창설 250주년을 기념하는 행진을 하고 있다. 이날은 트럼프 대통령의 79번째 생일과도 겹쳤다. 2025.06.15.
[워싱턴=AP/뉴시스] 14일(현지 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미 육군 창설 250주년 기념 군사 열병식에서 미 육군 제160특수작전항공연대 소속 헬리콥터들이 워싱턴 기념비 주변을 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MH-6 리틀버드, MH-60 블랙호크, MH-47 치누크. 202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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