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국제마라톤대회 60대 참가자 의식 잃고 쓰러져…대형병원 후송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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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울릉군 등에 따르면 이날 열린 '제20회 독도 가꾸기 울릉도 국제마라톤대회' 10km 구간에 참가한 A 씨(61ㆍ포항)가 오전 8시 9분께 10km 구간 완주 후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A 씨는 현재 산소마스크에 의존한 체 의식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군 의료원은 A 씨를 육지 대형 병원 후송을 위해 헬기를 요청했지만, 울릉도 지역의 안개로 인해 헬기 운항이 어려워 여객선 편으로 후송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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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지키기 울릉도 국제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울릉도 해안도로를 질주하고 있다[헤럴드 DB]](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ned/20250615135350362oawn.png)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울릉군에서 열린 ‘제20회 독도 가꾸기 국제마라톤대회 참가자가 레이스 중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울릉군 등에 따르면 이날 열린 ‘제20회 독도 가꾸기 울릉도 국제마라톤대회’ 10km 구간에 참가한 A 씨(61ㆍ포항)가 오전 8시 9분께 10km 구간 완주 후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당시 A 씨는 현장 응급 의료진들에 의해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울릉군 보건의료원으로 옮겨졌다.
A 씨는 현재 산소마스크에 의존한 체 의식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군 의료원은 A 씨를 육지 대형 병원 후송을 위해 헬기를 요청했지만, 울릉도 지역의 안개로 인해 헬기 운항이 어려워 여객선 편으로 후송 조치할 계획이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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