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집중호우 대비 침수 방지 시설 현장 점검

최상철 기자 2025. 6. 1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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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방지시설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고 15일 전했다.

이번 점검은 침수에 취약한 저지대 주택과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장점검에는 강범석 구청장이 함께 참여해 역류방지밸브, 차수판 등 침수방지 시설의 설치 상태를 확인했다.

구는 여름철 침수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방재시설을 점검하고 재해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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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방지시설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고 15일 전했다.

이번 점검은 침수에 취약한 저지대 주택과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장점검에는 강범석 구청장이 함께 참여해 역류방지밸브, 차수판 등 침수방지 시설의 설치 상태를 확인했다.

구는 올해 역류방지밸브 296개, 차수판 209개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에는 역류방지밸브 170개, 차수판 293개를 설치했다.

구는 여름철 침수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방재시설을 점검하고 재해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강범석 구청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반복되면서 침수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우기 전에 위험요소를 미리 점검하고 대비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상철 기자 c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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