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내버스파업 8일째…전세버스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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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내버스 파업이 8일째 이어지며 광주시가 일부 노선에 전세버스 등 대체 운행 수단을 도입하기로 했다.
15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광주시는 파업 참여율이 높아 운행률이 저조한 2개 노선(순환01, 본선37)에 전세버스 6대를 투입한다.
임시 번호판과 행선판, 노선 안내도 등을 제작해 부착했다.
광주 시내버스 파업은 지방노동위원회 사후 조정에서도 협상이 결렬돼 장기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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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 시내버스 파업이 8일째 이어지며 광주시가 일부 노선에 전세버스 등 대체 운행 수단을 도입하기로 했다.
15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광주시는 파업 참여율이 높아 운행률이 저조한 2개 노선(순환01, 본선37)에 전세버스 6대를 투입한다.
오는 16일과 17일 이틀간 한시적인 비상 수송대책으로 요금은 무료다.
임시 번호판과 행선판, 노선 안내도 등을 제작해 부착했다.
광주 시내버스 파업은 지방노동위원회 사후 조정에서도 협상이 결렬돼 장기화하고 있다.
지난 13일 지방노동위원회의 1차 사후 조정에서도 사측은 임금 2.5% 인상안을 협상 재개 조건으로 파업을 중단하자고 제안했지만, 노조 측은 임금 5% 인상안을 협상 재개 조건으로 내걸었다.
지노위는 3% 인상안으로 중재하려 했지만, 노조 측이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2차 사후 조정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주말인 지난 14일 버스 운행률은 61.9%로 목표 운행률인 50%를 웃돈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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