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본격 대구 수성구 범물동·수성못 일대 DRT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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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청이 지난 10일부터 범물동 일대에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운행을 시작, 아파트 밀집단지 주민들의 대중교통 취약 부분을 상쇄하고 있다.
범물동 DRT의 추진 배경에는 범물동 일대 공동주택단지의 버스 노선이 부족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주민들의 건의 사항이 다수 제기돼서다.
대구형 DRT 운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교통공사 홈페이지 및 대구 DRT 앱에서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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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청이 지난 10일부터 범물동 일대에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운행을 시작, 아파트 밀집단지 주민들의 대중교통 취약 부분을 상쇄하고 있다.
범물동 DRT의 추진 배경에는 범물동 일대 공동주택단지의 버스 노선이 부족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주민들의 건의 사항이 다수 제기돼서다. 특히 주요 도로 폭이 좁아 시내버스 진입이 어려운 상황에서 도시철도 및 시내버스 간 연계를 강화하고자 했다.
또 수성못 관광객 편의를 위해 수성못 DRT도 지난 14일부터 함께 도입돼 운영 중이다. 2023년부터 수성구의 관광명소 곳곳을 다니는 수성투어버스와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수성투어버스는 수성못과 들안길 먹거리타운, 대구간송미술관까지 이어주는 도심순환형 관광버스다. 독특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관광콘텐츠로서 관광객들의 관광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상권 활성화 및 특색있는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구는 사람이 머물고, 사람을 모으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정주 여건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은 물론 수성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요구와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형 DRT 운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교통공사 홈페이지 및 대구 DRT 앱에서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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