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녹동항서 바다 추락한 30대, 해경 구조

장덕종 2025. 6. 15. 13: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5일 오전 4시 40분께 전남 고흥군 도양읍 녹동항 해상에서 "바다에 사람이 빠져 있다"는 신고가 여수해경에 접수됐다.

해경은 6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바다에서 구조물을 붙잡고 있던 익수자 1명을 신속히 구조했다.

구조된 익수자는 30대 여성으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주변을 배회하다가 바다로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해안가를 지날 때는 항상 주변을 살피고, 음주 후에는 물가 접근을 삼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익수자 구조 [여수해경 제공]

(고흥=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15일 오전 4시 40분께 전남 고흥군 도양읍 녹동항 해상에서 "바다에 사람이 빠져 있다"는 신고가 여수해경에 접수됐다.

해경은 6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바다에서 구조물을 붙잡고 있던 익수자 1명을 신속히 구조했다.

구조된 익수자는 30대 여성으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주변을 배회하다가 바다로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여성은 건강에 별다른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해안가를 지날 때는 항상 주변을 살피고, 음주 후에는 물가 접근을 삼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cbebop@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