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녹동항서 바다 추락한 30대, 해경 구조
장덕종 2025. 6. 15.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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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4시 40분께 전남 고흥군 도양읍 녹동항 해상에서 "바다에 사람이 빠져 있다"는 신고가 여수해경에 접수됐다.
해경은 6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바다에서 구조물을 붙잡고 있던 익수자 1명을 신속히 구조했다.
구조된 익수자는 30대 여성으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주변을 배회하다가 바다로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해안가를 지날 때는 항상 주변을 살피고, 음주 후에는 물가 접근을 삼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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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수자 구조 [여수해경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yonhap/20250615131355961tyxt.jpg)
(고흥=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15일 오전 4시 40분께 전남 고흥군 도양읍 녹동항 해상에서 "바다에 사람이 빠져 있다"는 신고가 여수해경에 접수됐다.
해경은 6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바다에서 구조물을 붙잡고 있던 익수자 1명을 신속히 구조했다.
구조된 익수자는 30대 여성으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주변을 배회하다가 바다로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여성은 건강에 별다른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해안가를 지날 때는 항상 주변을 살피고, 음주 후에는 물가 접근을 삼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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