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란 충돌 격화…대통령실 "자제 촉구·군사대결 반대"

박예린 기자 2025. 6. 1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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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G7 정상회의 참석을 앞두고 대통령실은 연일 군사적 충돌을 이어가는 이스라엘과 이란 양국에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15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스라엘·이란 충돌에 관한 입장을 묻는 말에 "군사적인 대결이나 긴장 격화에 대해 우리는 반대하는 입장이고 모든 당사자의 자제를 요구하고 있다"며 "그런 입장에 따라 G7에도 임하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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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관련 경제안보 긴급 점검회의를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G7 정상회의 참석을 앞두고 대통령실은 연일 군사적 충돌을 이어가는 이스라엘과 이란 양국에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15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스라엘·이란 충돌에 관한 입장을 묻는 말에 "군사적인 대결이나 긴장 격화에 대해 우리는 반대하는 입장이고 모든 당사자의 자제를 요구하고 있다"며 "그런 입장에 따라 G7에도 임하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G7 회의에서 이 문제가 정식 의제로 올라갈지에 관한 질문에는 "가능성은 있다고 본다"면서도, 한국을 포함한 초청국이 참석하는 둘째 날 확대회의에서는 "조금 부차적으로 다뤄질 것 같다"고 전망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13일 이스라엘이 이란 핵시설 등에 대한 선제공격에 나선 것에 대해서 외교부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정부는 역내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모든 당사자들이 최대한의 자제력을 발휘할 것을 촉구한다"며 "상황을 악화시키는 모든 행동을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대통령통신사진기자단, 연합뉴스)

박예린 기자 ye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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