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5형제' 엄지원, '막걸리파는 여자' 비하에 "뒷담은 볼일 끝나고 해라" 사이다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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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주말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가 엄지원의 사이다 발언을 선공개했다.
15일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유튜브를 통해 이날 저녁 방송될 예정인 40회의 일부 장면을 미리 공개했다.
영상에는 호텔 화장실로 보이는 곳에서 과거에 한동석(안재욱 분)과 소개팅 했던 여자 교수가 지인과 통화하는 장면이 나왔다.
이어 밖으로 나온 여교수와 마주한 광숙은 "그쪽이 뒷담화 하는 거 듣고 있었다"며 당당하게 대응해 보는 이들에게 '사이다'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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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주말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가 엄지원의 사이다 발언을 선공개했다.
15일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유튜브를 통해 이날 저녁 방송될 예정인 40회의 일부 장면을 미리 공개했다.
영상에는 호텔 화장실로 보이는 곳에서 과거에 한동석(안재욱 분)과 소개팅 했던 여자 교수가 지인과 통화하는 장면이 나왔다.
그는 화장실 한 켠에서 "내가 지금 호텔에서 누굴 만났는 지 아니? 한동석을 만났어"라며 "결혼할 여자가 있댄다. 막걸리 배달하는 여자랑 결혼하겠대, 수준 너무 떨어지는 거아냐?"며 어이없어 했다.
이어 "봄이 걔도 맹랑하다. 자기 아빠 연애하는 거 뻔히 알았으면서 날 왜 소개시킨거야?"라며 "그렇게 도도한 척 튕기더니, 한동석 미친 것 아니냐"며 불만을 토로했다.

세면대 쪽에 있던 봄이(김승윤 분)는 이를 모두 있었고, 때마침 마광숙(엄지원 분)도 화장실에 들어와 우연히 교수의 통화 내용을 들었다.
이에 화가 난 마광숙은 손으로 화장실 문을 두드렸고, 봄이는 마광숙을 말리며 "그냥 못 들은 척 하세요"라고 광숙을 말렸다. 광숙은 "이미 들었는데 어떻게 못 들은 척 하냐"며 다시 한 번 교수가 있는 화장실 칸 문을 두드렸다.
이어 "웬만하면 뒷담화는 볼일 끝나고 합시다"라고 말해 봄이를 놀라게 했다.

광숙은 봄이에게 "잠깐 안에 좀 들어가 있어요"라며 봄이를 숨겼다. 이어 밖으로 나온 여교수와 마주한 광숙은 "그쪽이 뒷담화 하는 거 듣고 있었다"며 당당하게 대응해 보는 이들에게 '사이다'를 선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 교수 말 함부로 한다", "마 대표는 저런 상황에서 참지 않는다", "이번 일로 봄이랑 친해지길", "광숙이 사이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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