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임진각 평화곤돌라 스카이워크 조성…내년 12월 준공 목표

이준영 기자 2025. 6. 15. 12: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주시가 임진각 평화곤돌라 상부 정류장과 캠프 그리브스를 연결하는 '스카이워크'를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임진각 평화곤돌라 스카이워크는 길이 268m 폭 3m의 보행자 전용 다리로 건설한다.

착수 보고회에서는 임진각 평화곤돌라 스카이워크 사업 첫 단계로 구조 안정성은 물론 무장애 기준을 적용한 경사도 설계, 휴게공간과 안내 시스템 등 보행자 중심 이용 환경 개선 방안을 검토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 파주시 제공

파주시가 임진각 평화곤돌라 상부 정류장과 캠프 그리브스를 연결하는 '스카이워크'를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임진각 평화곤돌라 스카이워크는 길이 268m 폭 3m의 보행자 전용 다리로 건설한다. 

설치 구간은 지형 특성상 경사가 가파르고 안전시설이 부족해 보행 약자를 포함한 관광객들의 접근성이 낮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현재 경사도가 15% 이상인 가파른 오르막길로 노약자와 장애인 등 보행이 어려운 이들에게 접근성이 떨어져 도중에 관광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시는 보행자 전용 다리를 설치해 휠체어와 유모차 이용자, 노약자 등이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무장애(Barrier-Free) 보행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곤돌라 상부 정류장에서 캠프 그리브스를 완만하게 연결하는 무장애 보행로가 조성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착수 보고회에서는 임진각 평화곤돌라 스카이워크 사업 첫 단계로 구조 안정성은 물론 무장애 기준을 적용한 경사도 설계, 휴게공간과 안내 시스템 등 보행자 중심 이용 환경 개선 방안을 검토했다.

시는 10월 실시설계 용역을 마친 뒤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최병갑 부시장은 "설계 단계부터 세심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임진각 평화곤돌라 스카이워크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이준영 기자 skypro12@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