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내버스 파업 장기화' 임시버스 투입…'순환1번'·'봉선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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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노조의 파업 장기화로 운행률이 떨어짐에 따라 광주시가 임시수송버스를 투입한다.
파업상황과 시내버스 감소로 변경된 운행노선, 시간표는 광주시 버스운행정보시스템과 빛고을콜센터 120등에서 안내하고 있다.
광주시내버스 노조는 기본급 8.2% 인상·65세 정년연장 등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동결을 주장해 지난 5일 총파업을 단행했다.
광주시내버스 노조의 전면 파업으로 인한 운행 중단은 지난 2014년 6월 이후 11년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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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한 5일 오전 광주 북구 월출동 시내버스 차고지에 버스들이 줄지어 정차해 있다. 노사 협상 결렬로 광주 시내버스는 11년 만에 파업에 돌입, 노선별 운행률이 평소의 60~70%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추산된다. 2025.06.05. wisdom21@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newsis/20250615121830268xsfh.jpg)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시내버스 노조의 파업 장기화로 운행률이 떨어짐에 따라 광주시가 임시수송버스를 투입한다.
광주시는 16일과 17일 이틀동안 파업 참여율이 높아 운행률이 낮은 노선에 임시수송버스를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임시수송버스가 투입되는 노선은 '순환1번'과 '봉선37'이며 6대가 운행된다. 전세버스 차량 이용요금은 무료이다.
또 광주시는 시민 출·퇴근, 학생 등·하교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하철을 연장운행은 지속하고 택시를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버스 정류장 등에 집중 배차한다.
파업상황과 시내버스 감소로 변경된 운행노선, 시간표는 광주시 버스운행정보시스템과 빛고을콜센터 120등에서 안내하고 있다.
광주시내버스 노조는 기본급 8.2% 인상·65세 정년연장 등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동결을 주장해 지난 5일 총파업을 단행했다.
이후 6~8일 휴일기간 정상운행 한 뒤 9일부터 다시 파업에 돌입했다.
9일부터 13일까지 광주시내버스 운행률은 평균 75%정도로 유지됐지만 주말을 기점으로 61%로 떨어졌다.
또 지난 13일 양측은 협상을 벌였지만 협상재개와 파업 중지 조건인 5% 인상, 2.5% 인상에서 물러나지 않아 결렬됐다.
광주시내버스 노조의 전면 파업으로 인한 운행 중단은 지난 2014년 6월 이후 11년만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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