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대전늘봄학교에 리박스쿨 관련 프로그램 없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교육청은 늘봄학교 프로그램 강사 관련 전수조사 결과, 리박스쿨과 연계된 특정 단체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1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대전 전체 초등학교 151교를 대상으로 늘봄학교 프로그램 강사 관련 전수조사를 실시, 리박스쿨 등 교육부가 제시한 특정 단체와 직접 계약을 맺은 학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은 늘봄학교 프로그램 강사 관련 전수조사 결과, 리박스쿨과 연계된 특정 단체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1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대전 전체 초등학교 151교를 대상으로 늘봄학교 프로그램 강사 관련 전수조사를 실시, 리박스쿨 등 교육부가 제시한 특정 단체와 직접 계약을 맺은 학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강사 16명이 리박스쿨 관련 단체에서 발급한 민간 자격증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으나, 이들이 2021년부터 현재까지 프로그램 운영 중 정치적 발언을 하거나 교육적 중립성을 위반했다는 취지의 민원은 발생한 적이 없었다고 시교육청은 설명했다.
김옥세 대전교육청 교육정책과장은 "향후 후속 조치로 자격증 소지자 근무 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해당 강사의 프로그램 운영 사항, 정치적 발언, 교육적 중립성 위반 여부 등을 점검할 것"이라며 "부당하거나 위법한 사항이 확인될 경우, 강사 계약 해지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프로그램 운영 중 문제 상황이 발생하면 '늘봄학교 온라인 신고센터'에 신고할 수 있다는 점을 학부모들에게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 즉설]한방 날린 이 대통령, 잘 받아친 정청래…이러면 1인1표제 '통과'? - 대전일보
- 이혜훈 "돌 맞더라도 새로운 길 여는 데 동참하고자 한다" - 대전일보
- '금 한돈 100만원' 시대…1년 만에 두배 가까이 올라 - 대전일보
- 이언주 "정청래 합당 제안, 대통령 끌어들이지 말라" - 대전일보
- 이혜훈 "장남, 국위선양자 전형으로 연세대 입학…시아버지 청조근정훈장 받아" - 대전일보
- 與 최고위원들 "정청래, 대통합 가로막는 독선 끝내야" - 대전일보
- 쿠팡, 美투자사 '韓정부 조사 요청'에 "당사 입장과 무관" - 대전일보
- 李대통령 "바가지요금 뿌리 뽑아야" 지적에…정부, 근절 대책 1분기 중 발표 - 대전일보
- 우상호 "강훈식, 대전·충남 출마했으면…李 재임 중 '내란범' 사면은 없어" - 대전일보
- 천안 연마공장서 작업 중이던 50대 男 중상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