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중저소득국 대상 백신 생산공정 기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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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이달 16∼27일 중·저소득국을 대상으로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GTH-B)의 올해 1차 백신 생산 공정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정은영 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중·저소득국의 실질적 백신 생산 역량 향상을 위해 기본이론뿐만 아니라 실습 교육을 더욱 확대하고, 질 높은 교육 과정을 운영해 대한민국이 감염병 대응 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 리더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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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CG) [연합뉴스TV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yonhap/20250615120025794qiqm.jpg)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보건복지부는 이달 16∼27일 중·저소득국을 대상으로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GTH-B)의 올해 1차 백신 생산 공정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GTH-B는 코로나19를 계기로 전 세계 백신 불평등을 해소하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세상을 만들고자 복지부와 세계보건기구(WHO)가 협력해 2022년 2월 설립했다.
GTH-B는 지난해까지 2천907명의 교육생을 배출했고, 올해도 1천명 이상을 교육할 계획이다.
올해 첫 교육에는 중·저소득국 40개국 140명과 국내 19명 등 총 159명이 참여한다. 교육 참여자는 백신·바이오의약품 관련 공·사기업 및 정부·공공기관 재직자 위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 참여자부터는 WHO와 복지부 공동명의의 수료증을 발급받는다.
복지부는 6월에 이어 하반기에도 WHO 협력 이론 교육으로 품질관리 기본교육을 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에서 이론 교육을 이수한 교육생 등을 대상으로 백신·바이오 의약품 생산공정 실습 교육도 작년에 이어 추진한다.
정은영 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중·저소득국의 실질적 백신 생산 역량 향상을 위해 기본이론뿐만 아니라 실습 교육을 더욱 확대하고, 질 높은 교육 과정을 운영해 대한민국이 감염병 대응 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 리더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차 백신·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기본교육 교육생 선발현황 [보건복지부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yonhap/20250615120025961qiow.jpg)
so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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