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미 개인전 ‘존재론적 탐색의 심화:우주의 저편’

홍예빈 2025. 6. 1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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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미 서양화가의 세번째 개인전 '존재론적 탐색의 심화:우주의 저편'이 오는 18일까지 춘천미술관에서 펼쳐진다.

이번 전시는 동시대 추상미술의 지평을 확장하고자 인간 존재에 대한 근원적 질문과 희망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전시 제목 '우주의 저편'은 물리적 현실 너머, 혹은 인간 내면 깊숙이 자리한 희망의 영역을 향한 예술적 탐구를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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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까지 춘천미술관

임미미 서양화가의 세번째 개인전 ‘존재론적 탐색의 심화:우주의 저편’이 오는 18일까지 춘천미술관에서 펼쳐진다.

이번 전시는 동시대 추상미술의 지평을 확장하고자 인간 존재에 대한 근원적 질문과 희망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임 작가는 삶을 광활한 우주적 질서 속에서 바라보며, 개별 존재들이 ‘빛’이라는 형이상학적 매개를 통해 연결된다는 관념을 추상적 조형 언어로 풀어낸다.

전시 제목 ‘우주의 저편’은 물리적 현실 너머, 혹은 인간 내면 깊숙이 자리한 희망의 영역을 향한 예술적 탐구를 담고있다. 작품에 계속해서 등장하는 ‘우주’, ‘삶’, ‘빛’, ‘희망’ 등은 작가의 내면 풍경이자 보편적인 인간 경험을 관통하는 요소로 동시대인이 겪는 고통과 시련을 외면하지 않으며, 이를 예술로 승화해 정서적 공감과 위안을 이끌어낸다. 관람객들은 추상 회화 특유의 다층적인 해석을 통해 자신의 삶을 우주적 시선으로 성찰하고, 그 속에서 희망의 빛을 발견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시각적 미학을 넘어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이 있는 사유와 감정 회복, 그리고 예술의 사회적 소통 가능성을 함께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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