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에게 간 이식 해주는 최수영, 뭉클 (금주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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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보다 진한 이야기가 주목받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극본 명수현 전지현 연출 장유정 조남형)가 웃기고 짠한 순간들로 매회 다채로운 감정을 전하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자주 술을 마신 탓에 지방간 수치가 높아 부적합 판정을 받았고 이에 한금주는 매일같이 운동에 나서며 단기간 내 수치를 낮춰 결국 이식이 가능하다는 소견을 받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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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극본 명수현 전지현 연출 장유정 조남형)가 웃기고 짠한 순간들로 매회 다채로운 감정을 전하고 있다. 이에 제작진은 명장면을 정리했다.
4회 “금주 캠프 역사상 처음 있는 일” 부녀 3인방의 탈출! 제작진에 따르면 한금주(최수영 분)와 아버지 한정수(김상호 분), 언니 한현주(조윤희 분)로 구성된 ‘술고래 부녀 3인방’은 엄마 김광옥(김성령 분)의 불호령에 금주 캠프에 강제 입소했다. 하지만 파혼한 전남친 주엽(유의태 분)의 만행을 알게 된 한금주는 결국 절 인근 계곡의 막걸리 집으로 향했고 뒤늦게 그녀를 찾아온 한정수와 한현주도 못 이기는 척 합류하며 웃픈 가족 회동을 펼쳤다.
이후 스님으로부터 세 사람이 사라졌다는 소식을 들은 김광옥은 직접 이들을 찾아 나섰고 마침내 계곡에서 신나게 막걸리 잔을 부딪치고 있는 부녀 3인방을 발견했다. 순식간에 분노에 휩싸인 김광옥이 이들을 향해 돌진하자 부녀 3인방은 혼비백산 도망쳤고 한바탕 추격전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한정수가 계곡에 넘어진 채 딸들에게 “먼저 가라”고 외친 뒤 김광옥의 다리를 붙잡는 모습은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며 ‘금주 캠프 탈주극’의 백미로 남았다.

하지만 한금주가 다시 한 번 등을 돌리자 서의준은 망설임 끝에 참아왔던 마음을 표현했다. 한금주를 끌어안고 전한 “내가 너 많이 사랑해”라는 고백은 오랜 시간 엇갈렸던 감정에 마침표를 찍고 새로운 관계의 시작을 알렸다. 두 사람의 관계가 마침내 사랑으로 정의된 이 장면은 최수영과 공명의 절제된 감정 연기와 유성우가 어우러진 연출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10회 간 이식 결정한 딸과 결사 반대하는 엄마 급성 간염으로 쓰러진 김광옥의 몸 상태가 악화되자 한금주는 자신의 간을 이식하겠다고 나섰다. 그러나 그동안 자주 술을 마신 탓에 지방간 수치가 높아 부적합 판정을 받았고 이에 한금주는 매일같이 운동에 나서며 단기간 내 수치를 낮춰 결국 이식이 가능하다는 소견을 받아냈다.
그러나 이 소식을 들은 김광옥은 수술을 받지 않겠다고 해 가족을 놀라게 했다. 자신으로 인해 딸이 몸에 칼을 대는 것을 감당할 수 없었기 때문. 그런 김광옥에게 서의준은 한금주가 얼마나 간절히 노력해왔는지를 전했고 한금주를 위해서라도 수술을 받아달라고 설득하며 뭉클함을 자아냈다.
‘금주를 부탁해’ 11회는 16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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