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차 내일 출국

박예린 기자 2025. 6. 1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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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내일(16일)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캐나다로 출국합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오늘(15일) 오전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외교, 경제, 통상 등 영역에서의 복원을 바탕으로 실용 외교를 펼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G7 정상회의 참가 의의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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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내일(16일)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캐나다로 출국합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오늘(15일) 오전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외교, 경제, 통상 등 영역에서의 복원을 바탕으로 실용 외교를 펼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G7 정상회의 참가 의의를 설명했습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재명 대통령 캐나다 G7 정상회의 참석 관련 설명을 하고 있다.

위 실장은 이번 G7 정상회의 참여를 통해 "한국의 민주주의 회복을 널리 알리고, 정상 외교 공백을 해소, 복원함으로써 우리 국익을 지키기 위한 실용외교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의미가 있다"는 것을 국제무대를 통해 알릴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미국, 일본 등 주요국 정상들과 함께 관세 등 외교·경제 현안에 대한 타개 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다"며 현안 해결을 위한 동력을 부여한다는 의미가 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G7 정상회의에서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와 AI 혁신 확산 방안 등을 주제로 두 차례 발언할 계획입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한미, 한일 양자회담 성사 여부에 대해 "조율 중이라며 변동 가능성이 있어 확정되는 대로 말씀드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예린 기자 ye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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