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승에 도전하는 이형준 "샷에 대해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 [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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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 동안 경기도 안산의 더헤븐 컨트리클럽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 주관하는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올 시즌 첫 우승 및 KPGA 투어 통산 7승에 도전하는 이형준은 대회 셋째 날 4타를 줄여 공동 3위(합계 13언더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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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 동안 경기도 안산의 더헤븐 컨트리클럽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 주관하는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올 시즌 첫 우승 및 KPGA 투어 통산 7승에 도전하는 이형준은 대회 셋째 날 4타를 줄여 공동 3위(합계 13언더파)에 올랐다.
이형준은 3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에서 "어제 아쉬웠던 부분을 오늘 만회한 것 같아 후련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형준은 "경기 중간에 조금 흔들렸던 때가 있었는데 그렇게 큰 실수가 아니라 걱정은 안 되는 부분이라서 마지막 날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바람을 충분히 보지 못해 쇼트 아이언을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핀과 멀리 떨어진 곳에 온을 시켜 3퍼트가 나온 점들이 아쉽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근 경기력이 많이 좋아진 이형준은 "샷에 대해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고 언급한 뒤 "(한동안) 좋은 라이에서도 실수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 요즘에는 그런 부분이 확실히 좋아졌고, 오히려 버디 기회를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 것이 차이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2022년 우승 이후 약 2년 9개월만에 좋은 기회를 맞은 이형준은 "꼭 이번 대회가 아니더라도 요즘 컨디션이 좋아서 기회는 계속 올 것 같다. 컨디션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우승 시기가 달라지는 차이일 것 같다"고 답하며 "조만간 우승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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