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새 원내대표, '3대 특검' 협조해야‥'죽어야 산다'는 각오로 당 쇄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당 원내대표 선거를 하루 앞두고 후보들을 향해 "새 원내대표는 '죽어야 산다'는 각오로 당을 쇄신해야 한다"며 이른바 '3대 특검' 등에 협조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안 의원은 페이스북에 "이번 원내대표 선출은 당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분기점이고, 국민은 당의 선택과 변화의 방향을 냉정하게 지켜보고 있다"며 "계엄과 탄핵에 대한 책임을 결코 외면해서는 안 되며, 끝없는 성찰과 반성이 필요하다"고 적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당 원내대표 선거를 하루 앞두고 후보들을 향해 "새 원내대표는 '죽어야 산다'는 각오로 당을 쇄신해야 한다"며 이른바 '3대 특검' 등에 협조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안 의원은 페이스북에 "이번 원내대표 선출은 당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분기점이고, 국민은 당의 선택과 변화의 방향을 냉정하게 지켜보고 있다"며 "계엄과 탄핵에 대한 책임을 결코 외면해서는 안 되며, 끝없는 성찰과 반성이 필요하다"고 적었습니다.
안 의원은 "신임 원내대표는 특검 진행에 협조해 달라"며 "떳떳해야 남을 비판할 수 있고, 털고 갈 것은 과감히 털고 가는 게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첫걸음"이라고 했습니다.
또 조속한 전당대회 개최를 요구하며 "비대위 체제가 길어질수록 개혁 동력이 약화되기 때문에, 원내대표가 7월부터 비상대책위원장을 대행하면서 8월 중에는 전당대회를 여는 게 바람직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안 의원은 집권여당과의 협상에 대해선 "이재명 정부의 안보 정책과 포퓰리즘은 반드시 견제해야 하지만, 동시에 국민 삶을 위한 정책에는 적극적으로 협상하는 실용적 유연함도 갖춰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김민형 기자(peanu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25680_367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이틀째 공습‥이란 최대 가스전 드론 공격
- 핵협상중에 왜 선제공격? 전면전?‥꼬이는 트럼프 외교
- [단독] RE100 "새 정부 공약 환영, 한국 돕겠다", 두 가지 핵심 조언
- 이 대통령, G7정상회의 준비‥'실용 외교' 첫 시험대
- 이재명 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 처벌 대책 지시
- 폭우에 빗길 5중 추돌·차량 침수‥내일도 비 계속
- 120년 美 철강 상징, 日 품으로‥한국 철강업계 '수출 비상'
- 대구 '신변보호 여성' 살해 피의자 세종에서 체포
- 오후부터 전국에 비‥낮 최고 32도 더위
- 고양 골프장서 전동카트 5미터 아래로 추락‥1명 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