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연쇄 방화' 60대 남성 용의자, 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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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충북 청주시 상당구 일대에서 건물 3곳에 잇따라 불을 지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던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청주상당경찰서는 CCTV를 통해 남성을 추적하던 중, 오늘 아침 7시쯤 명암저수지에서 숨진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이 남성은 오늘 새벽 1시 10분부터 1시간 동안 청주시 상당구 일대를 돌아다니며 다세대주택과 복합주거단지 등 건물 3곳에 인화성 액체를 뿌린 뒤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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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충북소방본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imbc/20250615113112454dtjy.jpg)
밤사이 충북 청주시 상당구 일대에서 건물 3곳에 잇따라 불을 지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던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청주상당경찰서는 CCTV를 통해 남성을 추적하던 중, 오늘 아침 7시쯤 명암저수지에서 숨진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현장에선 "한이 맺혀 방화했고 선의의 피해자들에게 깊이 사죄한다"는 취지의 글도 함께 발견된 걸로 전해졌습니다.
이 남성은 오늘 새벽 1시 10분부터 1시간 동안 청주시 상당구 일대를 돌아다니며 다세대주택과 복합주거단지 등 건물 3곳에 인화성 액체를 뿌린 뒤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주민 6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가 사망해 구체적인 범행 동기는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정한솔 기자(soley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25679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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