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자동차 부품 산업 취업자·재직자 '고용 안정' 위해 생활비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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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고용노동부의 '지역 고용둔화 대응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자동차 부품 산업의 경우 관세 조치 등 대내외 여건 변화로 고용 둔화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한시적으로 고용 안정을 지원하며 이미 추진 중인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과의 연계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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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고용노동부의 '지역 고용둔화 대응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대구시는 국비 9억원을 확보했다.
여기에 시비 1억원을 보태 자동차 부품산업 분야 구직자 고용창출과 재직자 고용 안정에 총 10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자동차 부품 산업의 경우 관세 조치 등 대내외 여건 변화로 고용 둔화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한시적으로 고용 안정을 지원하며 이미 추진 중인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과의 연계도 추진한다.
자동차 부품 기업에 신규 취업하는 구직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취업 성공 수당 100만원을 지급하고, 기존에 자동차 부품 기업에서 근무 중인 근로자 950명에게는 고용 안정을 위해 교통비와 기숙사 임차비, 결혼과 출산, 육아, 건강과 체력 증진 비용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사업은 대내외 여건 변화로 위축된 지역기업의 고용 안정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를와 청년인력 유입 촉진 및 고용 활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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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CBS 류연정 기자 mostv@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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