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영화' 전여빈, 투병 생활에도 포기하지 않은 꿈

송오정 기자 2025. 6. 15. 11: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영화' 전여빈에게도 마침내 기회가 찾아왔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2회에서는 '하얀 사랑' 리메이크작 주인공 역할에 한발짝 다가간 이다음(전여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자꾸만 응원하고 싶어지는 이다음의 다음은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 방송되는 '우리영화'에서 계속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SBS 우리 영화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우리영화' 전여빈에게도 마침내 기회가 찾아왔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2회에서는 '하얀 사랑' 리메이크작 주인공 역할에 한발짝 다가간 이다음(전여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다음은 이제하(남궁민)의 시한부 자문을 맡게 된 것에 이어 그가 준비 중인 '하얀 사랑' 주인공 오디션에도 참가했다. 예고 없이 오디션장에 나타난 그녀는 이제하를 놀라게 했지만 이내 담백하게 대사를 읽어 나갔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한 대사와 진실된 감정 연기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다음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이제하는 난색을 표했다. 하지만 이다음은 오히려 자신의 상황이 영화에 도움이 될 거라며, 죽더라도 해보고 죽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그렇게 그녀는 1차 오디션에 합격, 2차 오디션에서도 이제하에게 믿음과 확신을 보이며 그를 설득하는 데 성공했다. 투병 생활을 하면서도 배우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던 노력이 마침내 반짝일 기회를 얻게 된 순간이었다.

끝내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된 이다음의 모습은 안방극장에도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고, 이러한 과정에서 보여진 전여빈의 깊은 눈빛과 세심한 표현력은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메마른 땅에서도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자 하는 캐릭터의 열정과 간절함을 오롯이 담아내고 있는 전여빈이기에, 그녀가 그려나갈 앞으로의 이다음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자꾸만 응원하고 싶어지는 이다음의 다음은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 방송되는 '우리영화'에서 계속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