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점 배달원 유서 남긴 채 숨져…경찰, 경위 조사

김민준 기자 2025. 6. 1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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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근무하던 배달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5일) 서울 동작경찰서에 따르면 40대 남성 A 씨는 지난 13일 오후 6시쯤 배달 일을 하던 패스트푸드 매장이 있는 동작구의 한 건물 1층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A 씨는 배달 업무를 담당하기 이전에도 우울증 등 심적 문제를 겪은 것으로 전해졌고, 현장에선 유서로 보이는 인쇄물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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