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 이윤서·박나영, 제천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 이단평행봉 선전

이상완 기자 2025. 6. 1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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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체조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에서 선전했다.

14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 제천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이단평행봉에 출전한 이윤서와 박나영은 각각 6위(13.100점), 7위(12.566점)를 기록했다.

대회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여자 시니어 평균대와 마루운동 결승, 주니어 종목별 결승전이 이어질 예정이며, 한국 선수들은 각 종목에서 메달 획득에 도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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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 제천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이단평행봉 한국 선수 경기 모습. 사진┃대한체조협회

[STN뉴스] 이상완 기자 = 한국 여자 체조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에서 선전했다.

14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 제천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이단평행봉에 출전한 이윤서와 박나영은 각각 6위(13.100점), 7위(12.566점)를 기록했다.

두 선수 모두 안정적이고 깔끔한 연기를 선보였다. 이번 대회를 통해 국제무대 경험을 쌓아 향후 성장을 위한 의미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도마 우승은 중국의 장이한이 13.650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베트남의 응우옌 티 꾸인 뉴가 13.583점으로 2위에 올랐고, 인도의 나약 프라나티가 13.466점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우즈베키스탄의 '체조 전설' 옥사나 추소비티나는 도마 첫 번째 시기에서 12.433점을 받았으나, 두 번째 시기를 수행하지 않아 최종 순위에는 들지 못했다.

대회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여자 시니어 평균대와 마루운동 결승, 주니어 종목별 결승전이 이어질 예정이며, 한국 선수들은 각 종목에서 메달 획득에 도전할 계획이다.

STN뉴스=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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