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아동·청소년 창의 환경 지원…즐거운가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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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사단법인 함께웃는마을공동체 '즐거운가'와 아동, 청소년 창의 환경 조성·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백민정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센터장은 "지역사회 아동 청소년의 창작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즐거운가와 협력해 의미 있는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이번 기부는 퓨처랩의 창의환경에 공감한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기부금을 모아 전달한 것으로 의미와 가치가 더욱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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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첼 레스닉 MIT 교수가 노하우 전수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사단법인 함께웃는마을공동체 '즐거운가'와 아동, 청소년 창의 환경 조성·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즐거운가는 1999년 비닐하우스 공부방 운영을 시작으로 아동, 청소년들이 안전한 공동체에서 다양한 창의적 활동을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퓨처랩은 최근 젠트리피케이션 이슈 등으로 위기를 겪은 즐거운가가 진정성을 갖고 어린이, 청소년들을 지원해 온 점에 공감해 후원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퓨처랩은 즐거운가가 안정적으로 창의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3년간 후원금과 창의, 창작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퓨처랩 부이사장인 미첼 레스닉 MIT 미디어랩 교수는 30여년간 '컴퓨터 클럽하우스'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즐거운가가 마을 공동체 내 창의환경의 선도적 사례가 되도록 노하우 전수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컴퓨터 클럽하우스는 993년 MIT 미디어랩이 저소득층 청소년들이 첨단 기술을 통해 창의적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과 후 창의 학습 커뮤니티로 전세계 100개국, 100개소 이상이 운영되고 있다.
엄미경 즐거운가 센터장은 "국내 창의,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 온 퓨처랩과 협약을 맺게 돼 기쁘다"라며 "지난 20여 년간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일궈온 마을 공동체인 즐거운가에서 이후에도 오래도록 청소년들이 자기다움을 찾고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민정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센터장은 "지역사회 아동 청소년의 창작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즐거운가와 협력해 의미 있는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이번 기부는 퓨처랩의 창의환경에 공감한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기부금을 모아 전달한 것으로 의미와 가치가 더욱 크다"고 말했다. 김영욱기자 wook9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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