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미시간 대회 ‘6파전’, 그 속에 최혜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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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유럽 강자들이 몰린 6파전을 뚫고 세계 무대 데뷔 첫 우승에 골인할 수 있을까.
최혜진(26·롯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300만 달러)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다.
그는 15일(한국 시간)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CC(파72)에서 계속된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아 3타를 줄였다.
전날 공동 선두로 나섰던 최혜진은 사흘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2타 차 선두 그룹의 한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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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승 톰프슨, 2승 삭스트룀 등과 우승 경쟁

미국과 유럽 강자들이 몰린 6파전을 뚫고 세계 무대 데뷔 첫 우승에 골인할 수 있을까.
최혜진(26·롯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300만 달러)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다. 그는 15일(한국 시간)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CC(파72)에서 계속된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아 3타를 줄였다. 전날 공동 선두로 나섰던 최혜진은 사흘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2타 차 선두 그룹의 한자리를 지켰다.
선두에는 무려 6명이 몰렸다. 2승씩이 있는 마들렌 삭스트룀(스웨덴)과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 1승의 나나 마센(덴마크), 파라과이의 소피아 가르시아, 그리고 11승을 자랑하는 렉시 톰프슨(미국)이다. 톰프슨은 지난해를 끝으로 ‘풀타임 선수’는 그만두겠다고 했었고 올해는 간간이 대회에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는 이날 평균 드라이버 샷 309야드의 장타를 뽐냈다. 가르시아는 세계 랭킹 405위의 3년 차 선수다. 4년 차 최혜진처럼 아직 LPGA 투어에서 우승이 없다.
8번(파5)과 9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챙긴 최혜진은 14번 홀(파5)에서 2온 2퍼트로 1타를 더 줄였다. 마지막 홀 버디 기회를 놓친 것은 아쉽다. 이소미는 7언더파, 첫날 단독 선두였던 이미향은 6언더파다.
양준호 기자 miguel@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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