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TSMC, 나란히 하반기 '2나노' 양산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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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위탁생산 세계 1위인 타이완의 TSMC와 2위 삼성전자가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최첨단 공정인 2나노 양산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TSMC도 올해 하반기 타이완 신주과학단지 바오산 공장과 가오슝 공장에서 동시에 2나노 공정제품 양산을 시작할 계획으로 전해졌습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가 집계한 올해 1분기 세계 반도체 위탁생산 시장 점유율은 TSMC 67.6%, 삼성전자 7.7%로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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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위탁생산 세계 1위인 타이완의 TSMC와 2위 삼성전자가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최첨단 공정인 2나노 양산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나노'는 반도체 회로 선폭을 의미하는 단위로 선폭이 좁을수록 소비전력이 줄고 처리 속도가 빨라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앞서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보고서에 올해 하반기부터 2나노 모바일향 제품을 양산해 신규 출하할 예정이라며, 주요 고객으로부터 수요 확대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TSMC도 올해 하반기 타이완 신주과학단지 바오산 공장과 가오슝 공장에서 동시에 2나노 공정제품 양산을 시작할 계획으로 전해졌습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가 집계한 올해 1분기 세계 반도체 위탁생산 시장 점유율은 TSMC 67.6%, 삼성전자 7.7%로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가 차세대 2나노 공정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느냐가 위탁생산 사업 경쟁력 강화에 관건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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