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아들 건후, 축구 꿈나무로 훌쩍…“17세에 국가대표 될래”

이수진 기자 2025. 6. 15. 10: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데데데'로 웃음을 줬던 건후가 어느덧 의젓한 축구 꿈나무로 성장했다.

15일 방송된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 25회에서는 박주호와 아내 안나, 그리고 세 자녀 나은, 건후, 진우의 근황이 공개돼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과 웃음을 안겼다.

장윤정은 "진우는 아이돌 시켜야 해"라며 감탄을 터뜨렸고, 진우는 유치원 친구와 단둘이 식당에 가는 데 도전했다.

이를 본 박주호는 "원래 내가 하던 멘트인데, 진우가 저런 말을 하다니 믿기지 않는다"고 놀라워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ㅣENA
‘우데데데’로 웃음을 줬던 건후가 어느덧 의젓한 축구 꿈나무로 성장했다.

15일 방송된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 25회에서는 박주호와 아내 안나, 그리고 세 자녀 나은, 건후, 진우의 근황이 공개돼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과 웃음을 안겼다.

오랜만에 방송 출연에 나선 박주호는 스튜디오에서 가족의 근황을 전하며 안나의 암 투병 사실에 대해 “아이들 앞에서는 아픈 티를 내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일을 계기로 가족이 더 단단해졌다”고 말해 모두를 뭉클하게 했다.

VCR에서는 ‘찐건나블리’로 사랑받았던 세 남매의 사생활이 공개됐다. 운동에 재능을 보였던 첫째 나은이는 현재 뮤지컬 배우를 준비 중이다. 처음으로 자신이 선택한 꿈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사진제공ㅣENA
둘째 건후는 축구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17세에 국가대표가 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힌 건후는 독일 도르트문트 진출이라는 목표도 함께 밝혔다. 그는 세계적인 선수들의 커리어를 외울 정도로 축구에 깊이 빠져 있으며, 이날 처음으로 외부 팀과의 경기에 나서 “세 골 넣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막내 진우는 특유의 사랑스러움으로 분위기를 사로잡았다. 장윤정은 “진우는 아이돌 시켜야 해”라며 감탄을 터뜨렸고, 진우는 유치원 친구와 단둘이 식당에 가는 데 도전했다. 친구를 살뜰히 챙기며 젠틀한 매력을 뽐낸 진우의 모습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이를 본 박주호는 “원래 내가 하던 멘트인데, 진우가 저런 말을 하다니 믿기지 않는다”고 놀라워했다.

한편, 몰라보게 성장한 찐건나블리 삼 남매의 러블리한 일상은 15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ㅣENA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